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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프라임솔루션 - 국내 첫.세계 최대 수준 서지보호장치 개발

프라임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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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뢰설비 제조시공 전문업체 프라임솔루션(대표 박종순·사진)은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 낙뢰 보호 안전 설치규격을 만족하는 Ι등급 플러거블 타입(Pluggable Type) 서지보호장치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 최초로 일궈낸 쾌거다. 직격뢰 서지보호용량은 limp 100kA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 교체가 간편하고 수명이 다한 모듈만 교체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도 탁월하다.
장치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는지 색깔로 구분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눈에 띈다. 장치 수명이 다한 경우 상단 모듈 가운데 상태표시창의 색깔이 초록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한다. 점검 시 직관적으로 제품 성능을 파악할 수 있어 상단 모듈을 분리·교체할 수 있도록 한 플러거블 타입의 특성이 잘 반영됐다. 접촉 임피던스를 최소화해 일체형 제품보다 전압보호레벨은 낮고 서지보호용량은 큰 것도 장점이다. 상단모듈과 하단모듈을 분리하더라도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구조와 매질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연구개발을 총괄한 박종철 프라임솔루션 상무는 “해외업체들이 이미 Iimp 100kA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뒤처질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며 “당시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얘기했지만 치열한 노력을 통해 가격, 기술경쟁력 모두를 갖춘 완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독일의 서지보호 소자 전문 제조 기업과 협력을 통해 프라임솔루션만의 소자를 개발한 것도 제품 탄생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서지보호장치 제작을 위해선 작지만 용량이 큰 소자가 필수적이다. 소자는 전압제한형으로 개발돼 후속전류가 발생하지 않아 정전 등 사고위험도 낮췄다.
박 상무는 “함께 소자를 개발한 독일기업에서 프라임솔루션 전용 제품으로 소자를 생산하고 있다”며 “세계적 기업들도 전압제한형 소자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지보호장치에 들어가는 모든 조립부품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부품을 따로 사와 조립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체 금형을 만들어 제작함으로써 제품의 신뢰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다.
제품 연구개발을 총괄한 박종철 프라임솔루션 상무는 “전 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조립부품 각각의 자체 금형을 제작하는 데만 5억원 이상을 투자했다”며 “타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제품을 제작할 수 있어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도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프라임솔루션의 자체 시험시설도 큰 자랑거리다. 시험을 지겹도록 하는 업체로 정평이 난 프라임솔루션은 기업으로서는 국내 최대인 100kA 이상의 직격뢰 시험설비를 운용 중이다.
박 상무는 “워낙 시험을 많이 하다보니 시험설비의 수명이 다해 업그레이드 비용이 더 들어가고 있다”며 “국내 최대 용량의 서지전류 시험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어 제품 개발 후 성능을 평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제품의 성능은 KS, CB, CE 인증 취득에 이어 최근 중소기업청의 성능인증 심사를 통해 입증됐다.
박 상무는 “이번 신제품 개발로 기술 선진화와 안전 성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자평한다”며 “핵심기술의 국산화에 집중한만큼 수입대체효과와 더불어 수출경쟁력 확보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의 우수성이 ‘자기선언’으로 입증된 것이 아니라 국가기관으로부터 세계 최초라고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종철 프라임솔루션 상무가 새롭게 개발한 서지보호장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성 : 2016년 05월 13일(금) 17:18
게시 : 2016년 05월 18일(수) 11:21


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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